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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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통합의학 맨손요법

단단하지만 더 편안한 건강목베개, 씨에스티(CST) 스탠다드
이현미 조회수 : 81
2019-01-14

안녕하세요?
뼈마디마저 시리고 목까지 뻣뻣해지는 듯한, 강추위가 찾아온 요즘입니다.
누가 마사지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그래도 내 몸은 역시 내가 먼저 스스로 돌보는 게 우선인 듯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씨에스티(CST) 스탠다드 목베개는 이런 날 바로 우리게 필요한 필수품이랍니다.

 

씨에스티(CST) 스탠다드

씨에스티(CST) 스탠다드도 #라포르 사의 여타 제품들처럼 단단하고 짙은 종이박스 내에 부직포 포장재에 담기는 형태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씨에스티(CST) 스탠다드

제품 옆면에는
3년 연속 브랜드대상 수상에, 로하스 인증과, 유럽안전기준을 통과한, 특허등록제품임이 명기되어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하네요.

씨에스티(CST) 스탠다드

제품을 열면 두둥! 이건 뭔가 싶은 미친존재감의 촌스러움이 오히려 왠지 모르게 '나는 의료기기'라는 당당함처럼 느껴지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씨에스티(CST) 스탠다드

도대체 베개라면서 요 돌기들은 뭐고, 또 이 딱딱함은 뭔가 싶지만,
동봉된 설명서, 제품사용서를 읽는 순간,
'아!~'하며 돌깨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씨에스티(CST) 스탠다드

위의 왼쪽 사진처럼 CRI라는 로고가 머리에 닿도록 위에 놓고 누우면, 8개의 돌기부분이 목과 머리 사이를 손가락으로 눌러 지압하는 듯합니다.
그리고 위의 오른쪽 사진처럼 CV4를 머리에 두고 누우면, 2개의 굵은 돌기가 머리 아래쪽을 엄지로 지그시 누르는 듯한 시원함이 찾아옵니다.

 

씨에스티(CST) 스탠다드는 일전에 소개드린 씨스파인 소프트 제품에 비해 조금은 더 단단해서 #지압마사지 효과가 더욱 큽니다.
사실 베개는 낮으면서 단단한게 좋다고 하는데, 특히 낮다는 의미가 전체적으로 다 낮다는 게 아니라, 우리 몸의 생김새에 따라 머리와 어깨 사이에 들어간 목 부분만을 받쳐주어, 잘때도 목이 꺾이지 않는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씨에스티(CST) 스탠다드가 단단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 단단함이 전혀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씨스파인 소프트보다 더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씨스파인 소프트 제품은 위에서 소개드렸었는데, 실제 두 제품을 비교하면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씨에스티(CST) 스탠다드

아래 사진처럼 씨스파인 소프트가 좀더 입문자용 답게 폭신한 재질에 CRI 돌기부가 더 낮아 자극도 덜합니다.

씨에스티(CST) 스탠다드

그렇지만 CV4 돌기는 좀더 크고 넓어 엄지로 지그시 목 좌우를 주무르거나 누르는 느낌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씨에스티(CST) 스탠다드

씨스파인 소프트 말고 또 사용했던 제품은 씨스파인 프리미엄인데요.
아래 소개드린 라포르 프리미엄 싱글 세트에 라포르 프리미엄 숙면베개와 함께 동봉된 제품이랍니다.

씨스파인 프리미엄과 씨에스티(CST) 스탠다드를 함께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씨에스티(CST) 스탠다드

크기는 씨에스티(CST) 스탠다드가 좀더 크지만 단단한 강도는 비슷하더라구요.
또 아래 사진처럼 씨스파인 프리미엄은 CRI 돌기부가 씨스파인 소프트보다는 높지만 씨에스티(CST) 스탠다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아 자극은 비슷한 수준입니다.
물론 실리콘 덮개를 씌우면 자극은 덜해지구요.

 

씨에스티(CST) 스탠다드

그러면서도 CV4 돌기는 좀더 크고 넓어 엄지 지압식 효과는 더 낫습니다.

 

씨에스티(CST) 스탠다드

정리하자면,
CRI(손가락지압) : 씨에스티 스탠다드 >= 씨스파인 프리미엄 > 씨스파인 소프트
CRI(엄지 지압) : 씨에스티 스탠다드 < 씨스파인 소프트 =< 씨스파인 프리미엄
입니다.

베개 하나 바꾼 것뿐인데, 뻐근하고 굳어있던 내 목이 절로 풀리는 듯하더라구요.
이 밤에 다시 한번 그 기분 누리러 전 이만 들어가보렵니다.